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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23:16

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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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렸다.

수련회 이후로 목이 이상해져서.. 켁켁거리더니.. 좀 나아가는 듯 하더니..

지난 수요일부터 다시 요모양이다.

말 수가 줄어드니 더 깊이 생각하고 말씀 묵상하는 시간은 길어져서 좋은데..

다만..

찬양하고 싶어도 찬양하지 못하고..

소리내어 기도하고 싶어도 기도하지 못하고..

다 속으로 하고 있다.ㅠ

이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너무 힘들다.

사실 몸은 별로 아픈지 모르겠다. 사는데 크게 지장 없다.

정말 문제는 mc 여름사역준비해야하는데.. 소리를 못 내니.. 쫌 답답하고.. 쫌 그렇다.ㅠ

그래도 그 어떤 것도 나와 주님 사이를 방해할 순 없지. 그래도 난 기쁠거야~

기도해 주셔요. 동역자님들~ㅎ

같은 파트인 영준이한테 넘 미안.. 빨리 회복해서 복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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