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지나 오늘은 벌써 6월의 첫 날.
나와 정말 오랜시간을 함께 나누며 살아낸 친구녀석을 비행기에 띄워 보내고 새로운 소망의 기도를 시작!
날씨는 정말 2008년 새로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 했고..
오늘 아침 예배당을 울리는 힘있는 말씀은 날 다시 새롭게 하였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엡 2: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또다시 새롭게 내 마음속에 들어온 주님하신 말씀들이 나를 다시 살아 움직이게 한다. ㅠㅠ...
예배중보기도모임을 통해 더욱 공동체를 돌아보며 사랑의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함..
기쁨의 가락으로 소리내어 눈꺼풀 뒤 어둠의 공간을 울리는 눈물의 찬양.
다시 예배하기 원하는 주님이 내 입에 주신 고백.
대학부 여호수아처럼12번째 말씀으로.. 다시 새롭게 매일의 삶을 온전한 예배로 드리자는 다짐.
새로운 형태로 시도된 파송의 시간.. 귀한영혼을 돕는 원거리지원 스나이퍼 중보기도의 시작.
벌써 3달이 지났고, 남은 3달을 계획하며 굳게 다짐하며,, 다시 새롭게 준비하는 우리들의 모임.
언제나 그랬지만,, 더욱 사랑하고 기도할 힘을 주는 우리 GBS의 모두들. 감사함과 기쁨이 계속되는 시간.
주님과 함께 더욱 깊은 영혼의 소통을 조용히 준비하는 우리들.. 우리의 모든 것 아시는 주님만 의지함~
사랑하는 녀석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지만 짧게 느껴져 아쉽기만한 매주의 1시간30분.
우리가 어떤 어려움과 고통속을 헤매이더라도.. 언제든 주님품으로 가장 먼저 돌아갈래요.
난 나 자신을 구원해 낼 수 없으니.. 그럴 수 밖에요.
1000원의 행복. 내 안에 매일의 새로움을 허락할 새로운 무기 기도책자 득템.
그 가치에 비해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 완전 땡 잡음.
이제 지겨울만도 한 반복되는 학년모임 참석자들.. 오늘의 지원군.. 재욱, 응석.. 그렇게 하여 형제 6명의 모임.ㅋ
but 우리의 나눔들은 지겹지 않은 쇼킹한 새로움 그 자체.. 공통된 기도제목인 그것을 위하여.. 동역하는 우리?ㅎㅎㅎ
간만에 혼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오늘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셨다는 영혼의 울림.
그래서 먼가 새로운 기운이 내 맘에 다시 꿈틀꿈틀..
생각만으로 멈추지 않기 위해,, 안쓰고 굳어진 근육들을 수축하여 이뤄낸 새로운 movement.
새로 발행된 Christianity Today를 거실에 비치함으로 우리가정에 불어올 즐거운 하늘의 새 바람을 기대기대.
monday christian을 꿈꾼다. 내일은 또 즐거운 날.
쫌 인기있는 피 맛으로 끌어모은 모기 친구들 넷을 가볍게 땅에 내치며..
나는 죽고,, 내일 다시 살 하루를 기대하며 잠든다.
나와 정말 오랜시간을 함께 나누며 살아낸 친구녀석을 비행기에 띄워 보내고 새로운 소망의 기도를 시작!
날씨는 정말 2008년 새로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 했고..
오늘 아침 예배당을 울리는 힘있는 말씀은 날 다시 새롭게 하였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엡 2: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또다시 새롭게 내 마음속에 들어온 주님하신 말씀들이 나를 다시 살아 움직이게 한다. ㅠㅠ...
예배중보기도모임을 통해 더욱 공동체를 돌아보며 사랑의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함..
기쁨의 가락으로 소리내어 눈꺼풀 뒤 어둠의 공간을 울리는 눈물의 찬양.
다시 예배하기 원하는 주님이 내 입에 주신 고백.
대학부 여호수아처럼12번째 말씀으로.. 다시 새롭게 매일의 삶을 온전한 예배로 드리자는 다짐.
새로운 형태로 시도된 파송의 시간.. 귀한영혼을 돕는 원거리지원 스나이퍼 중보기도의 시작.
벌써 3달이 지났고, 남은 3달을 계획하며 굳게 다짐하며,, 다시 새롭게 준비하는 우리들의 모임.
언제나 그랬지만,, 더욱 사랑하고 기도할 힘을 주는 우리 GBS의 모두들. 감사함과 기쁨이 계속되는 시간.
주님과 함께 더욱 깊은 영혼의 소통을 조용히 준비하는 우리들.. 우리의 모든 것 아시는 주님만 의지함~
사랑하는 녀석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지만 짧게 느껴져 아쉽기만한 매주의 1시간30분.
우리가 어떤 어려움과 고통속을 헤매이더라도.. 언제든 주님품으로 가장 먼저 돌아갈래요.
난 나 자신을 구원해 낼 수 없으니.. 그럴 수 밖에요.
1000원의 행복. 내 안에 매일의 새로움을 허락할 새로운 무기 기도책자 득템.
그 가치에 비해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 완전 땡 잡음.
이제 지겨울만도 한 반복되는 학년모임 참석자들.. 오늘의 지원군.. 재욱, 응석.. 그렇게 하여 형제 6명의 모임.ㅋ
but 우리의 나눔들은 지겹지 않은 쇼킹한 새로움 그 자체.. 공통된 기도제목인 그것을 위하여.. 동역하는 우리?ㅎㅎㅎ
간만에 혼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오늘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셨다는 영혼의 울림.
그래서 먼가 새로운 기운이 내 맘에 다시 꿈틀꿈틀..
생각만으로 멈추지 않기 위해,, 안쓰고 굳어진 근육들을 수축하여 이뤄낸 새로운 movement.
새로 발행된 Christianity Today를 거실에 비치함으로 우리가정에 불어올 즐거운 하늘의 새 바람을 기대기대.
monday christian을 꿈꾼다. 내일은 또 즐거운 날.
쫌 인기있는 피 맛으로 끌어모은 모기 친구들 넷을 가볍게 땅에 내치며..
나는 죽고,, 내일 다시 살 하루를 기대하며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