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대박 당하고 또 당하고...
난 바보이거나...
오늘 정신을 놓았거나...
말도안되게 어린아이와 같은 순진함을 가졌거나...ㅋㅋㅋㅋ
근데 태어나서 만우절 이렇게 열심히 챙기는 사람들,, 교회에서 처음 만났어.. 그것도 여러명............ㅡ,.ㅡ
정신적 데미쥐.. 은혜의 통로가 아닌.. 구라의 통로...ㅋㅋ
다시 날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 준 거에 대해선 고맙게 생각함.
그래도 오늘 주님 만났으니 너희들은 봐준다.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