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그 시간 가운데 언제나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
오늘도 함께해주신 어머니께 감사.
어제 멀리서 전화주신 아버지의 목소리에 감사.
아침에 전화 온 누나의 축하에 감사.
8년간 함께해온 동기들, 선배님들, 후배님들, 교수님들 모두에게 감사!
나의 오랜 친구들, 나와 함께하고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왔던 귀한 녀석들.. Thank you!
축하해주러 온 멋진 동역자님들.. 또 기도로 함께한 모든 동역자님들도 감사!
덕분에 오늘 정말 즐겁고, 뜻 깊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