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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00:31

졸업.

조회 수 138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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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 시간 가운데 언제나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

오늘도 함께해주신 어머니께 감사.

어제 멀리서 전화주신 아버지의 목소리에 감사.

아침에 전화 온 누나의 축하에 감사.

8년간 함께해온 동기들, 선배님들, 후배님들, 교수님들 모두에게 감사!

나의 오랜 친구들, 나와 함께하고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왔던 귀한 녀석들.. Thank you!

축하해주러 온 멋진 동역자님들.. 또 기도로 함께한 모든 동역자님들도 감사!

덕분에 오늘 정말 즐겁고, 뜻 깊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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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na 2008.02.23 00:53
    으헝.왜얘기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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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uston 2008.02.23 18:22
    와 동구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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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홍 2008.02.23 20:14
    ㅊㅋㅊㅋㅊㅋㅊㅋ 피카츄는 지금 어떻게 되어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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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guz 2008.02.24 00:25
    ㅎㅎ안그래도얘기안해서친구들한테혼났다.ㅠ

    고마워요~횽~ 돌아오는 주에 모일 수 있기를..^^

    ㄸㅋㄸㅋㄸㅋㄸㅋ 피카츄는 실험실 내 책상에서 두둥실 떠다니고 있어~ㅎㅎ
    헬륨가스 마시자는 훈남 도현이의 꾐에 넘어가지 않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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