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by toguz posted Feb 23,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먼저 그 시간 가운데 언제나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

오늘도 함께해주신 어머니께 감사.

어제 멀리서 전화주신 아버지의 목소리에 감사.

아침에 전화 온 누나의 축하에 감사.

8년간 함께해온 동기들, 선배님들, 후배님들, 교수님들 모두에게 감사!

나의 오랜 친구들, 나와 함께하고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왔던 귀한 녀석들.. Thank you!

축하해주러 온 멋진 동역자님들.. 또 기도로 함께한 모든 동역자님들도 감사!

덕분에 오늘 정말 즐겁고, 뜻 깊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