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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00:57

@#%$#&*&%%%

조회 수 173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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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where are you?????

내가 어디 있는지 나도 모름... 누가 좀 찾아주길...ㄲㄲㄲ

안그럼 내가 먼저 찾을 수도.

시간이 흐른 것 같기도 하고.. 안 흐른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변화된 것 같기도 하고.. 그대로인 것 같기도 하고.. 더 뒤로 후퇴했을지도 모르겠고..

내일은 좀 바르게 살아봐야지... 그럼 먼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아침부터 정신 차리고 나부터 좀 찾고..

아버지도 잘 배웅하고..

이제 내가 어머니도 잘 모시고..

가족들 위해 더욱 기도하고.. 생각보단 행동으로 하고. 그렇게 하면 되겠지.

안좋은 생각들 좀 떨쳐버려야 하겠어.

옛날보다 더욱 자유롭고 싶어~

계속 누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네..ㅋ

먼가 기회를 만들거나 찾아야 할 텐데..

모험을 떠날 시간이 찾아온 것 같은데.. 옛날같은 용기가 없어.. 벌써 늙은이 처럼 그럴거니??

벌써 세상에 주눅 든거니??

다시 저기 끝에 있는 목표를 향해 여행을 계속 해야만 해!!

언제까지 쉬고 있을 수는 없지. 일어나!!!!!!! 제발.. 이동구~~~~~~~~~~~ ㅁ2%ㄲㅁㅉㅆ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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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uston 2008.01.16 21:13
    그동안 너무 고생했다 >_< 동구야 이제 일어나~~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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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guz 2008.01.16 23:24
    형 정말 고마워요~ㅠㅠ 오늘밤 위로가 되네요.ㅎ 우리도 언제 함 모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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