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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15:25

외로움.

조회 수 44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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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를 모른다 할지라도.

난 한분만 바라보고 가겠다.

외로움이 아닌 고독한 한마리 새가 되련다.

참자유와 기쁨이 가득한 그 나라를 꿈꾸며.




Rollei 35TE  agfa ultr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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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옹 2008.10.27 18:31
    오옹 이거 왠지 휠이 굿~ (70년대 버전으로 ㅎㅎ)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이름 마음에 새겼네-이 찬양 생각나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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