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by toguz posted Oct 24,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이 나를 모른다 할지라도.

난 한분만 바라보고 가겠다.

외로움이 아닌 고독한 한마리 새가 되련다.

참자유와 기쁨이 가득한 그 나라를 꿈꾸며.




Rollei 35TE  agfa ultra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