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부터 깐돌이, 메리, 탄. 생사를 함께한 이들.. 나와 친한 순서대로,, 그 안전거리를 항시 확보한다. 내가 이녀석들을 봐온지 2년즘 되었을 때. 기념사진 하나 찍어주고 싶었다. 자~ 여기보세요~^^ Rollei 35TE agfa vista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