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위의 조용한 소리.
이들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잘 피했을까.. 아니면..
그래도 생의 흔적을 발견하고 돌아오긴 했지만.
AI의 위협으로 우리도 너희도 안전하진 않구나.
너희를 지켜주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도 위험한 거겠지.
광우병은 묻지마세요.
두려워하지 말고,, 너무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매스컴과 세상의 소리에 귀기울이기 보단.
자기 내면의 본질을 돌아보고..
기다려보아요.
지금 저 미얀마라는 곳에서는 더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많은 이들이 고통당하고 있어요.
쓰나미때 만큼이나..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선 뉴스에도 끝에 잠깐 언급할 뿐이더군요.
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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