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렇게 웃어요~ 건대앞. 황구녀석. 길건널목옆좌판에서. 넌 그춥고힘들고외롭고갖혀지내는 상황가운데서도.. 우리에게 멋진미소를보여주는구나. 우리도 힘을 낼께.. 감사함이 넘치는 녀석. 고맙다. 요새 겨울털로 갈아입고 뽀송뽀송해져서 더욱 귀여운녀석.. 내일봐~^^ Rollei 35TE fuij superia x-tra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