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라는 이름으로 모인 우리들.
YJ고등학교를 졸업한 7명이 결성. (사실8명)
左용호.. 그의 베짱이 친구덕에 한 때 '개미'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나 그는 초딩때부터 '돼지'라는 친숙함으로 우리와 함께였다.
너무 친근한 아저씨스탈의 개그를 고수해 오던 터라 알흠다운 여성분들과 관계를 계속하지 못하는 것 빼곤 완전 우수함.ㅋㅋ
오늘은 내일 프랑스로 학회 참석차 떠나는 녀석에게 잔소리 한마디 해줬다.ㅎㅎ
EU파 오뎅&겨라, 흥 소식도 전해주길 기다려 본다.
右종근이.. 꽃미남의 원조, 팬클럽을 이끌고 다니던 옛 시절이 있었고.. 강남의 알바짱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우리중 가장 늦게 군입대하여 이라크까지 다녀와서.. 올해초 사회로 복귀하여.. 열심히 복학생으로 생활중 임.
그래도 넌 우리중 가장 미남이잖아. 내가 인정한다니깐..ㅋㅋ
in shinrimdong sundae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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