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2년이 넘어가고있는 아프리카단기선교.
그때 모얌마에서 만났던 다츠메타와 후야(가물가물 ㅠ)
이아이들과 헤어질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잘지내고있겠지.
이래뵈도 한 13,14살정도밖에 안되는 성숙한 아이들.
자꾸 눈에 밟힌다.
보고싶구나 날기억할까. 알아볼수 있을까...
by lomo
06.12.23
첫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내셔널갤러리 앞에서
여행이라고 하기엔 무거운. 태안.
죠슈아네 가족.
아프리카 현지 음식.
내가 너무 사랑하는 이아이들.
금강 휴게소.
주님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