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09.08.03 22:46

7월 25일 한강 나들이.

조회 수 760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월차를 쓰고 겨우 놀게 된 25일 . 잠원쪽으로 나갔는데 완전고생했다. 자전거를 타기 위해 잠원으로 나왔는데..

02009-08-01-063.jpg

잠원역4번출구의 덤블링. 타고싶었으나 안했다.

02009-08-01-064.jpg

가장 빨리 도착한 나와 지은이 귀염둥이^^


02009-08-01-065.jpg

동은이는 2등. 다음날 또 여행가기위해 싸들고온 짐.


완전 멀리 돌아와서 겨우 도착한 한강.

자전거 빌리는 곳은 1500m라고 해서 포기.ㅠ

02009-08-01-066.jpg


02009-08-01-067.jpg

독사진. 초점이 안맞았으나..

02009-08-01-068.jpg

내가 가져온 귀여운 돗자리에 다들 모여앉아. 가영이를 기다렸다..

02009-08-01-069.jpg

사진찍고 간식먹고..

02009-08-01-070.jpg

지혜 한테 커피부탁하고. 흐흐

02009-08-01-071.jpg

선글라스도 훔쳐 쓰고.

02009-08-01-072.jpg


드디어 가영이가  피크닉용 바구니에 밥과 나물 양푼을 싸와서 미친듯이 달려들어 비비기 시작. 다들
정신없었다. 먹기위한 우리의 노력. 정말 맛있었던. 한강 양푼비빔밥.

02009-08-01-073.jpg

도란도란. 앉아서.  ^^ 우리는 이날 ccM과 함께. 아디다스 스피커와 함께.

02009-08-01-074.jpg

비온후라 하늘은 구름가득. 덥지도 춥지도 않은 좋은날씨. 주님 감사. 멋진 하늘. 구름.

02009-08-01-075.jpg


02009-08-01-076.jpg

다들 한껏 멋부리고.  해는 그닥 없지만.

02009-08-01-077.jpg

자연스러운 그대들..♥

02009-08-01-079.jpg

오랜만에 한강나들이. 좋다. 좋다.

이후에 동은이 고모네서 dvd와 얘기와 잠포.

동은, 정윤, 지은 , 가영, 지혜, 연희, 은주, 종규 함께 한 이들.

2009/7/25

BY LOMO 슈퍼리아 200
?
  • ?
    sua 2009.08.03 22:48
    덤블링 타고싶어
  • ?
    e na 2009.08.03 23:20
    나듀~~~~~~~~~~
  • ?
    won:) 2009.08.04 11:19
    이나야~~ 너 선그라스 쓴거 넘 이쁘다~~밥 대박 맛있었겠다~~
    친구들도 넘 이쁘네~~


  • ?
    toguz 2009.08.04 15:40
    포토웍스를 이용한 사진 리싸이즈에 문제가 있는 거 같으다. 다단계를 해야해!!ㅋㅋㅋ
    한강 나들이 나도 넘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날씨였지만.. 아쉽. 재밌었겠다~^^
    사진좋다. 맑은 날씨에 많이 찍어주삼!!ㅎ
  • ?
    jy 2009.08.05 01:33
    아~ 아름다운 날이예용 ㅎㅎㅎ

  1. 마케니.

    Date2007.09.22 Bye na Views831
    Read More
  2. 사랑은 짜증내지 않아요.

    Date2007.09.21 Bye na Views986
    Read More
  3. 우선 맛배기로 하나.

    Date2007.09.18 Bye na Views972
    Read More
  4. 삼청동 나들이. 090529.

    Date2009.08.08 Bye na Views1144
    Read More
  5. 7월 25일 한강 나들이.

    Date2009.08.03 Bye na Views760
    Read More
  6. 나의 사랑하는 친구.

    Date2009.05.25 Bye na Views656
    Read More
  7. 용인 구성.

    Date2009.05.25 Bye na Views556
    Read More
  8. 나에게 늘 익숙한 강남이지만 안가본 곳 가기.

    Date2009.05.09 Bye na Views761
    Read More
  9. 벚꽃.

    Date2009.04.29 Bye na Views516
    Read More
  10. 가로수길.

    Date2009.04.29 Bye na Views5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