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한강 나들이.

by e na posted Aug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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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차를 쓰고 겨우 놀게 된 25일 . 잠원쪽으로 나갔는데 완전고생했다. 자전거를 타기 위해 잠원으로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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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역4번출구의 덤블링. 타고싶었으나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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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빨리 도착한 나와 지은이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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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이는 2등. 다음날 또 여행가기위해 싸들고온 짐.


완전 멀리 돌아와서 겨우 도착한 한강.

자전거 빌리는 곳은 1500m라고 해서 포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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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진. 초점이 안맞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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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져온 귀여운 돗자리에 다들 모여앉아. 가영이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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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간식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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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한테 커피부탁하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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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도 훔쳐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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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영이가  피크닉용 바구니에 밥과 나물 양푼을 싸와서 미친듯이 달려들어 비비기 시작. 다들
정신없었다. 먹기위한 우리의 노력. 정말 맛있었던. 한강 양푼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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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앉아서.  ^^ 우리는 이날 ccM과 함께. 아디다스 스피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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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라 하늘은 구름가득. 덥지도 춥지도 않은 좋은날씨. 주님 감사. 멋진 하늘.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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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껏 멋부리고.  해는 그닥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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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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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강나들이. 좋다. 좋다.

이후에 동은이 고모네서 dvd와 얘기와 잠포.

동은, 정윤, 지은 , 가영, 지혜, 연희, 은주, 종규 함께 한 이들.

2009/7/25

BY LOMO 슈퍼리아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