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이 진지 오래. 그렇지만 한창폈을때 다행이도 찍어두었다. 뿌듯.

동네 아이가 벚꽃을 혼자 즐기고 있었다. 몰카..

우리동네 이쁘게 펴있어서 찍었는데 중요한건 중앙에 새!! 이새가 이 나무를 이리저리 날아다니는거 너무
찍고 싶었다!!!

강남에도 벚꽃이 흐드러짐.
날리는 것이 더 멋진 벚꽃.
이제는 볼수 없네. 비가 와서 다 져버린.
낮에는 봄인지 여름인지 모르겠고, 저녁엔 겨울같고,
봄은 이제 점점 없어지려는 겐가.ㅠ
by lomo
마케니.
사랑은 짜증내지 않아요.
우선 맛배기로 하나.
삼청동 나들이. 090529.
7월 25일 한강 나들이.
나의 사랑하는 친구.
용인 구성.
나에게 늘 익숙한 강남이지만 안가본 곳 가기.
벚꽃.
가로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