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쌀봉사를 했어요. 문선이랑 은혜랑. 아침일찍 8시까지 본당으로~ 다행히 날씨가 풀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여러 행사하는 곳을 다녔답니다. 교회주차장에서 뽑기도 주고 풍선에 소원도 쓰고 놀이들도 있었고.맛나는 것도 팔고. 우연히 만난 학수 오빠와 문선이는 풍선에 감사의 제목과 소원을 씁니다. 나중에 이것들을 다 날려버렸더군요 by l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