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인이라는 한 자매의 추천으로 인하여 반포쪽으로 해서 한강으로 고고씽.
맴버는 완전 급 결정. 대학9부전체 엠티가 끝나고 피곤한 몸으로 바로 감.
이상한 터널을 지나고 지하도를 지나고.

풀숲도 지나지나.


드뎌 도착!
유채꽃이 어우러진 "서래섬"에 도착 . 이섬은 진짜 섬이 아닌 인공섬.

유채꽃이 만발. 너무 이쁜 옐로우.

이제 강을 만킥. 한강에 왔으니 강을 느껴야지.


배가 들어오는 부두같은 공간.이곳에서 우리는 오리랑 한참 놀았다.
-lomo
인공섬,유채꽃,왕바람,오리,철조망넘기,떡볶이,프레츨,함께간 멤버와 함께 다 잊지못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