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는 어느새 물러가는 듯하고,
이상기후에 열대지방을 닮아 가는 우리나라.
습하고 덥고, 비오고.
그래도 이번에 왔던 비들은 재밌었다.
미친듯이 와서 눈앞이 안보이기도. 천둥이 미친듯이 치기도 하고.
비오는 날 나들이도 하고. 길거리 걸어도보고 비도 맞아보고.
비가 시원스레 왔으면 좋겠다. 오늘은.
BY LOMO 어느 여름비오는 날 밤. PEAC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5 | 시간을 아끼자. 3 | e na | 2008.10.05 | 1685 |
544 | 막상 | e na | 2008.11.06 | 1477 |
543 | 졸업. 3 | e na | 2009.02.06 | 1554 |
542 | 새로운거. 1 | e na | 2009.03.05 | 1512 |
541 | 하나님과 화목하라 (말씀묵상) 1 | e na | 2009.03.05 | 1729 |
540 | 아주 오랜만의 2 | e na | 2009.05.18 | 1486 |
539 | 내 로모녀석이 1 | e na | 2009.05.19 | 1733 |
» | 여름 여~름. | e na | 2009.08.03 | 1630 |
537 | 프로필도. | e na | 2009.08.08 | 1690 |
536 | ENA | e na | 2008.03.15 | 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