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qt.godpia.com/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We are therefore Christ"s ambassadors, as though God were making his appeal through us.
We implore you on Christ"s behalf: Be reconciled to God.
고린도후서 5:20
교회를 다닌다는 것이 하나님과 화목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보증수표는 아닙니다. 제가 잘 아는 어떤 대학교수 한 분은 이제 병석에서 임종을 기다리는 그런 분인데 그는 교회를 오랫동안 다닌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구원의 확신이 분명치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눈치 챈 그의 자녀들이 사영리를 가지고 설명을 합니다. 그러나 그는 사영리의 내용을 인정은 하면서도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고백하기는 아직 담배를 끊지 못해서 신앙고백을 못했다 합니다마는 만약 그가 그런 상태로 임종을 맞게 됐다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가 천국에 이르렀을 때 큰 담배가 문을 가로막고 서 있어 들어가지 못하는 꼴입니다. 얼마나 원통하겠습니까?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지 못한 분은 아무리 교회를 수 십년 다녔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화목한 분이 아닙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화목 하는 것이 가장 긴급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은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있는 그를 두려워 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눅 12:4,5)고 하였습니다. 영과 몸을 한번에 멸할 수 있는 그 하나님, 그분과 화목하지 못하고서 살아남을 자 누구입니까?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앞서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는 법입니다. 워터게이트 사건을 주도한 권력의 제 3자인 어릿히만은 오랜 형무소 생활을 마치고 풀려나오던 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50년을 살면서 아직까지 한 번도 무엇이 더 중요하며 무엇이 덜 중요한지, 무엇이 더 가치 있으며 무엇이 덜 가치 있는지를 생각해 본 일이 없었다.”
그렇습니다. 잘못하면 우리도 그런 함정에 빠져 허우적대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가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로부터 파문 당했을 때 하인리히 4세는 카놋사성 밖 눈 속에서 3일 주야를 교황의 용서를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이것이 저 유명한 “카놋사의 굴욕”입니다. 그는 지혜로운 황제였습니다. 인간의 권력을 가진 교황과 화목하기 위해서도 그러했을진대 하물며 우리의 영과 혼, 육신을 지옥에 던져 심판하시는 하나님과 원수 된 상태에서 어찌 그것을 먼저 해결하지 아니하고 행복하다, 편안하다 할 수 있을까요? 우리 중에 그런 미련한 자가 한 사람도 없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첫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것이요,
둘째는 나의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는 것이요,
셋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하나님으로 완전히 신뢰하는 것이요, 마지막으로 주님이 명령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묶어서 믿음, 혹은 신앙생활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과 화목 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불행한 사람들처럼 하나님과 화목 되어야 하는 긴급한 상황을 놓고도 정신차리지 못하는 사람이 우리 사랑의교회 안에는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화목 하는 것, 그것이 우리에겐 참으로 복된 길이요, 주님께선 모든 일에 앞서 우리를 향해 원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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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좋아서 갓피아QT에서 퍼왔어요^^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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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We are therefore Christ"s ambassadors, as though God were making his appeal through us.
We implore you on Christ"s behalf: Be reconciled to God.
고린도후서 5:20
교회를 다닌다는 것이 하나님과 화목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보증수표는 아닙니다. 제가 잘 아는 어떤 대학교수 한 분은 이제 병석에서 임종을 기다리는 그런 분인데 그는 교회를 오랫동안 다닌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구원의 확신이 분명치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눈치 챈 그의 자녀들이 사영리를 가지고 설명을 합니다. 그러나 그는 사영리의 내용을 인정은 하면서도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고백하기는 아직 담배를 끊지 못해서 신앙고백을 못했다 합니다마는 만약 그가 그런 상태로 임종을 맞게 됐다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가 천국에 이르렀을 때 큰 담배가 문을 가로막고 서 있어 들어가지 못하는 꼴입니다. 얼마나 원통하겠습니까?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지 못한 분은 아무리 교회를 수 십년 다녔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화목한 분이 아닙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화목 하는 것이 가장 긴급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은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있는 그를 두려워 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눅 12:4,5)고 하였습니다. 영과 몸을 한번에 멸할 수 있는 그 하나님, 그분과 화목하지 못하고서 살아남을 자 누구입니까?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앞서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는 법입니다. 워터게이트 사건을 주도한 권력의 제 3자인 어릿히만은 오랜 형무소 생활을 마치고 풀려나오던 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50년을 살면서 아직까지 한 번도 무엇이 더 중요하며 무엇이 덜 중요한지, 무엇이 더 가치 있으며 무엇이 덜 가치 있는지를 생각해 본 일이 없었다.”
그렇습니다. 잘못하면 우리도 그런 함정에 빠져 허우적대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가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로부터 파문 당했을 때 하인리히 4세는 카놋사성 밖 눈 속에서 3일 주야를 교황의 용서를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이것이 저 유명한 “카놋사의 굴욕”입니다. 그는 지혜로운 황제였습니다. 인간의 권력을 가진 교황과 화목하기 위해서도 그러했을진대 하물며 우리의 영과 혼, 육신을 지옥에 던져 심판하시는 하나님과 원수 된 상태에서 어찌 그것을 먼저 해결하지 아니하고 행복하다, 편안하다 할 수 있을까요? 우리 중에 그런 미련한 자가 한 사람도 없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첫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것이요,
둘째는 나의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는 것이요,
셋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하나님으로 완전히 신뢰하는 것이요, 마지막으로 주님이 명령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묶어서 믿음, 혹은 신앙생활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과 화목 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불행한 사람들처럼 하나님과 화목 되어야 하는 긴급한 상황을 놓고도 정신차리지 못하는 사람이 우리 사랑의교회 안에는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화목 하는 것, 그것이 우리에겐 참으로 복된 길이요, 주님께선 모든 일에 앞서 우리를 향해 원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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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좋아서 갓피아QT에서 퍼왔어요^^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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