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빨리 흘러간다.
특히나 요즘엔.
휴일을 기다리게되는 직장인이 되버린것도 참 신기한데.
그 휴일들이 빨리 지나가는것을 보는 것도 신기하다.
아직은 젊기에 빠른시간을 도저히 그냥 보낼수 없어 하루종일 빡시게 놀아다니기도 한다.
개천절 바로 어제는
서울 투어를 했더랬다.
대충 노선은 이태원 남산 명동 한강 이정도?ㅋ
오늘 뻗긴했지만...
그래도 집에서 누워있거나 티비보거나 그냥 자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생산적인일을 생각해야겠다.
매일매일 나를 돌아보기.
헛된일에 시간을 쓰지말고.
가치있는일을 위해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