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생일.

by e na posted Sep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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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시작된 휴스턴생활

어언 일년인가?

일기에 벌써 두번째 생일 일기가 올라왔으니 세월은 빠른것 같다.


윤이나 벌써 27살이란 말인가.

내 생일 되기 몇일전 네이버 검색 순위에도 오른나였다.ㅋㅋㅋ

덕형이가 캡쳐해서 보내준 사진한번 올려본다.

1위까지 했었다는데. 머야 5위가..

암튼 이번 생일도 시작부터 감사함으로.

그러나 생일의 의미를 다시금 잘 생각해보아야 할듯.

하나님 제가 세상에 나오게 해주신것 감사.

근데 나이가 벌써 결혼해야할거같아요 하나님~ㅋ




오늘 하루 알차게 후후후.

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