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과 글을 올리고싶지만.
여유가 없고. 컴터가 말썽이고.
사진파일들이 여기저기라.
올릴수가 없다.
나의 사진들이 올려달라고 울고있다.ㅜㅜ
근 1달간. 여러일이 있었고,
하고싶은 말도 많다.
그래도 감사하며 살수있게된것같아. 좋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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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시간을 아끼자. 3 | e na | 2008.10.05 | 1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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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냐 1 | e na | 2008.05.25 | 1775 |
"올려줘 올려줘"
흐흐흐흣 도스타코스 또 가쟈-! 비토하는 하늘 사진 궁금하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