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과 글을 올리고싶지만. 여유가 없고. 컴터가 말썽이고. 사진파일들이 여기저기라. 올릴수가 없다. 나의 사진들이 올려달라고 울고있다.ㅜㅜ 근 1달간. 여러일이 있었고, 하고싶은 말도 많다. 그래도 감사하며 살수있게된것같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