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어김없이.
우리교회 사진을 찍고 말았다.
너무 해맑은 하늘덕분에 멋있게 나왔다.
이제 로모에 맛들이고 있는데.
사진나온것을 보노라면 마음이 푸근하고 뭔가 뿌듯한게.
행복한느낌이 든다.
일상의 평범함도 어떨때는 행복한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사진이 좋다.
사람은 더 좋다.
이제 난 포토그래퍼가 되련다.
by lomo
희喜 비悲 가 엇갈리는.
철렁.
누구나 한번 쯤 찍는 우리교회.
드디어!
5월큐티
떡꼬치.
내 가 그래도 버티는 이유.
여성
시집가야하나?
It's dif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