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조회 수 143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80409-0040.jpg

푸르다는것. 이런것일까.

080409-0072.jpg

목련도 이런색이 있다

080415-0009.jpg


080415-0011.jpg

늘 타는 우리동네 나의 자전거 코스지만 요놈들덕분에 내가 참고 산다.훗. 나의 로잔느도 고마워.,


080418-0014.jpg

언니가 꽂아놓은 노란 후레지아(맞나?) 냄새좋아.

080419-0000.jpg

헬스장에 스며든 햇살. 일하기 첫시간을 이경이로움과.

080411-0003.jpg

나도 벗꽃을 좀 즐겨보자. 한적한 수원의 어느 도로. 멋있어.


허접한 나의 핸드폰 카메라 이지만. 찍고싶을때 바로바로 찍을수 있다는 장점.

이제 로모도 빛을 발할때가 왔어.

?
  • ?
    woneri 2008.04.30 22:15
    와 이나네 동네 넘 이쁘다.
  • ?
    e na 2008.05.01 07:52
    제일 밑은 우리동네 아녀요 흐흐. 우리동네가 좀 촌구석이라 후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희喜 비悲 가 엇갈리는. 1 e na 2008.05.22 1598
24 철렁. 5 e na 2008.05.12 1570
23 누구나 한번 쯤 찍는 우리교회. e na 2008.05.12 1385
22 드디어! 3 e na 2008.05.07 1679
21 5월큐티 2 e na 2008.05.06 1872
20 떡꼬치. 2 e na 2008.04.26 1658
» 내 가 그래도 버티는 이유. 2 e na 2008.04.25 1436
18 여성 1 e na 2008.04.11 1395
17 시집가야하나? 3 e na 2008.04.08 1888
16 It's difference. 3 e na 2008.04.01 1676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