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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다는것. 이런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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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도 이런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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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타는 우리동네 나의 자전거 코스지만 요놈들덕분에 내가 참고 산다.훗. 나의 로잔느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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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꽂아놓은 노란 후레지아(맞나?) 냄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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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 스며든 햇살. 일하기 첫시간을 이경이로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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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벗꽃을 좀 즐겨보자. 한적한 수원의 어느 도로. 멋있어.


허접한 나의 핸드폰 카메라 이지만. 찍고싶을때 바로바로 찍을수 있다는 장점.

이제 로모도 빛을 발할때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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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eri 2008.04.30 22:15
    와 이나네 동네 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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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na 2008.05.01 07:52
    제일 밑은 우리동네 아녀요 흐흐. 우리동네가 좀 촌구석이라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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