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다는것. 이런것일까. 목련도 이런색이 있다 늘 타는 우리동네 나의 자전거 코스지만 요놈들덕분에 내가 참고 산다.훗. 나의 로잔느도 고마워., 언니가 꽂아놓은 노란 후레지아(맞나?) 냄새좋아. 헬스장에 스며든 햇살. 일하기 첫시간을 이경이로움과. 나도 벗꽃을 좀 즐겨보자. 한적한 수원의 어느 도로. 멋있어. 허접한 나의 핸드폰 카메라 이지만. 찍고싶을때 바로바로 찍을수 있다는 장점. 이제 로모도 빛을 발할때가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