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패턴이 바꼈다.
난 늘 10넘어서 겨우 일어났는데.
이젠 집에서 5시반에 나오곤 한다.
새나라의 어린이가 된 것 같다.ㅋ
걸으면 30분. 차로는 5분거리의 알바터로 간다.
버스가 없는 관계로 걸어간다. 30분동안...
자전거를 구입하기로했다.근데 미뤄지고있다.끙.
김밥천국은 다 24시인줄알았는데 김밥나라만 문이 열려있다.
몇안되는 불빛속에서 김밥을 싸고있는 모.자(?)
아주머니와 멀끔한 청년하나.
내나이인지 좀어린지 . 멀리서는 100미터 미남인듯.
열심히 김밥을 마는 모습에 나도모르게 눈이 간다.
어머니 도와드리는걸까?
아니면....알...바?
궁금증을 뒤로하고 난 헉헉대며 일터로 간다.
Still With You - Eric Benet
+ 마우스 오른쪽버튼→ '다른 이름으로 대상저장' 으로 저장
(나도 노래를 올린다 크크.성공!)
난 늘 10넘어서 겨우 일어났는데.
이젠 집에서 5시반에 나오곤 한다.
새나라의 어린이가 된 것 같다.ㅋ
걸으면 30분. 차로는 5분거리의 알바터로 간다.
버스가 없는 관계로 걸어간다. 30분동안...
자전거를 구입하기로했다.근데 미뤄지고있다.끙.
김밥천국은 다 24시인줄알았는데 김밥나라만 문이 열려있다.
몇안되는 불빛속에서 김밥을 싸고있는 모.자(?)
아주머니와 멀끔한 청년하나.
내나이인지 좀어린지 . 멀리서는 100미터 미남인듯.
열심히 김밥을 마는 모습에 나도모르게 눈이 간다.
어머니 도와드리는걸까?
아니면....알...바?
궁금증을 뒤로하고 난 헉헉대며 일터로 간다.
Still With You - Eric B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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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래를 올린다 크크.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