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진 내자신이 올리기..참 민망스럽지만.
그래도 그때의 은혜를 잊지않기 위해. 되새깁니다.
수련회가 매번있지만 사실 그때마다 돌아오면 지나면 다 똑같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확실한건 뭔가 쌓여가고 얻어가고 만나가고 있다는것.
늘 궁금한거지만.
다른사람들은 영적인 힘의 공급처가 어디일까요?
내가 믿지 않았을때 어떠했을까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냥 역시나 감사할따름
이번에도 수련회에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 ^^
photo by samsickee.(윤형오빠)
다같이 웃을 수 있는 그런 은혜로운 사진있는데..
암튼 수련회때 좀 좋아보이던데 앞으로도 계속 그런모습이길~ 힘이나~
근데 유냉의 닉넴은 왜 삼식이지? 잘 매취가 안되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