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영혼의 공급처.수련회.

by e na posted Feb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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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진 내자신이 올리기..참 민망스럽지만.

그래도 그때의 은혜를 잊지않기 위해. 되새깁니다.


수련회가 매번있지만 사실 그때마다 돌아오면 지나면 다 똑같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확실한건 뭔가 쌓여가고 얻어가고 만나가고 있다는것.


늘 궁금한거지만.

다른사람들은 영적인 힘의 공급처가 어디일까요?

내가 믿지 않았을때 어떠했을까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냥 역시나 감사할따름

이번에도 수련회에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 ^^

photo by samsickee.(윤형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