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2번이후에
임용2번.
이런경험을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4번이나 겪었다.
중,고등학교의 나무책상과
뜨끈한 스팀이 나오는 교실.
그리고 충만한 긴장감.
수능과는 달리
이번시험은 뭔가 시원하지 않는건 왜일까.
마음놓고 놀수도없고
마음이 편하지도 않고,
나이가 들었구나.ㅜㅜ
시험끝나자 마자 바다로 떠나고 싶었는데.
겨울바다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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