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도 내 열정이 뻗을 곳을 찾지못해 힘들다.
아이들이 이쁜거랑 우울해지는거랑은 별개인듯.
내꿈을 찾을 수있기를.
올해가기전에라고 하면 무리일까.
아이들이 이쁜거랑 우울해지는거랑은 별개인듯.
내꿈을 찾을 수있기를.
올해가기전에라고 하면 무리일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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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맘일지 난 충분히 공감!
그래도 넘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보자. 넌 재능도 많고 능력도 많으니깐 언제고 널 빛나게 해 주는 자리 곧 만날꺼야!
예비해주시리라 믿는다! (지후는 정말 점점 잘생겨지고 성품이 온화하니 의젓하고 멋지더라. 참 잘 잘 큰거 같아. 엄마로서의 너도 훌륭하고 잘하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