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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01:38

아직

조회 수 114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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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도 내 열정이 뻗을 곳을 찾지못해 힘들다.
아이들이 이쁜거랑 우울해지는거랑은 별개인듯.
내꿈을 찾을 수있기를.
올해가기전에라고 하면 무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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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 2014.01.14 00:55

    어떤 맘일지 난 충분히 공감!

    그래도 넘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보자. 넌 재능도 많고 능력도 많으니깐 언제고 널 빛나게 해 주는 자리 곧 만날꺼야!

    예비해주시리라 믿는다! (지후는 정말 점점 잘생겨지고 성품이 온화하니 의젓하고 멋지더라. 참 잘 잘 큰거 같아. 엄마로서의 너도 훌륭하고 잘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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