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by won:) posted Dec 09,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까지도 내 열정이 뻗을 곳을 찾지못해 힘들다.
아이들이 이쁜거랑 우울해지는거랑은 별개인듯.
내꿈을 찾을 수있기를.
올해가기전에라고 하면 무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