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거 같다가도<br /><br />
아이들이모두잠든 새벽2시쯤 오도카니 앉아있다가 왈칵 눈물이날때가 있다. <br /><br />
늘가족에 둘러싸여 있는데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든다.<br /><br />
내가 변화되야한다는 생각보다 가족이 나를 늘 잘이해해주고 칭찬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변화되지못하게 하고 끊임없이 내눈의 들보는보지못하고 가족의 눈의 가시만 보게한다.<br />
요즘 기도하기가 어려운데 기도해야할것 같다.
아이들이모두잠든 새벽2시쯤 오도카니 앉아있다가 왈칵 눈물이날때가 있다. <br /><br />
늘가족에 둘러싸여 있는데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든다.<br /><br />
내가 변화되야한다는 생각보다 가족이 나를 늘 잘이해해주고 칭찬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변화되지못하게 하고 끊임없이 내눈의 들보는보지못하고 가족의 눈의 가시만 보게한다.<br />
요즘 기도하기가 어려운데 기도해야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