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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01:41

행복

조회 수 62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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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거 같다가도&lt;br /&gt;<br />
아이들이모두잠든 새벽2시쯤 오도카니 앉아있다가 왈칵 눈물이날때가 있다. &lt;br /&gt;<br />
늘가족에 둘러싸여 있는데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든다.&lt;br /&gt;<br />
내가 변화되야한다는 생각보다 가족이 나를 늘 잘이해해주고 칭찬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변화되지못하게 하고 끊임없이 내눈의 들보는보지못하고 가족의 눈의 가시만 보게한다.<br />
요즘 기도하기가 어려운데 기도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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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은 2013.09.17 11:20
    수고많다 혜리야!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둘을 키우니 얼마나 힘들까. 토닥토닥. 엄마들의 수고와 눈물을 누가 다 알겠니 주님 외에. 힘내자 우리 엄마들! 그나저나 서윤이 자다가 오빠한테 봉변당해서 깬거야?! ㅋㅋ 서윤이 너무 이쁘다. 엄마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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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13.09.24 15:48

    언니ㅜ.ㅜ. 고마워요. 늘 격려해주고 사랑해주어서 감사해. 서윤이는 오빠닮아서 이쁜듯.ㅎㅎ 둘째는 그래도 첫째때보다는 훨 편안해요. 언니도 언능 윤이동생을 낳아도.^^ 보고싶어요 늘. 내 마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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