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만 온전히 사니
이것도 나쁘지 않다.
아무 직업적 성과를 못내도
'애를 키우고' 있지 않은가.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진다.
엄마로만 온전히 사니
이것도 나쁘지 않다.
아무 직업적 성과를 못내도
'애를 키우고' 있지 않은가.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 | 사랑하는엄마생신 | won:) | 2013.05.07 | 505 |
46 | 같은 | won:) | 2013.05.15 | 417 |
45 | 시댁과호박소계곡->경주 | won:) | 2013.05.21 | 969 |
44 | 아이 | won:) | 2013.06.02 | 433 |
43 | 시즌2(부제:새로운 자식) | won:) | 2013.06.10 | 534 |
42 | 서윤 | won:) | 2013.06.18 | 336 |
41 | 그림 | won:) | 2013.07.11 | 519 |
40 | 남매 4 | won:) | 2013.07.17 | 569 |
39 | 구몬 | won:) | 2013.07.19 | 1261 |
» | 애둘 2 | won:) | 2013.08.26 | 1293 |
공감!
직업적 성과 이말 확 와닿네~...
그래. 애를 키우고 있느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건 아니라는 심심한 위로를 내게도 하는 요즘이다,
힘내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