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엄마 작품과 블로그에 뽐뿌받아 나도 몬가 팔아보겠다고 십년만에 그림을그렸는데, 나름 싼마이 인테리어 그림을 표방했는데 이웃도없어서인지 그림때문인지 허접한 스맛폰사진때문인지 하루방문자가 5명 그중한명은 지후아빠 두명은 나.
나름 프린팅가격(10만원)에 페인팅을 팔아서 먹힐수도있다고생각했는데 남의지갑을 열게하기위해서는 좀더 연구가 필요할듯.(이안엄마 존경스러움@@)
블로그는 조금더 정비가필요할듯하여 아직공개 못하고 그림만 방출.
따끔한 조언 부탁드려요. 캔버스에아크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