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

by won:) posted Jun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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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백일이다.

 

소중한 딸, 나에게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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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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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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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격하게 사랑하는 지후오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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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쑥쓰러운 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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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섹시한 표정을 지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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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을 바라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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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하는척.ㅋ 애들도 설정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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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백방으로 10년을 뛰다녔던 직업적인 시도들은 다 무산되고

 

구하지 않았는데도 주신(누구말대로 애가 그냥 생겼겠냐마는.ㅋ)

 

토끼같은 새끼들.

 

무산되서가 아니라

 

그냥, 더 잘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