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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15:30

어느

조회 수 169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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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부모가 되어 아이의 어린이집 스승으날선물을 고민하는 나이가되었다
세월은 공평하지만 또 잔인하기도하다.
인생의 한텀이 이렇게 빨리가는구나.
천천히가기를,
말랑말랑한 이시절.
늙는것이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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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 2013.10.01 21:38
    난 아웃백 상품권 쌌오ㅋ 얼집 선생님이 중학생 애들 있어서 같이 외식이라도 하시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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