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2.11.10 09:21

이거

조회 수 2131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왜이래

나 딸가진 엄마야

ㅎㅎ
처음에 아들인거같다고해서
아무한테도 축하? 못받다가
딸이라고하니
모두더기뻐해주고
너무 감사하다

우리 지후도 이제 스튜디오도 가보는거? 동생 사진 찍을때?ㅋㅋ 딸이라니까 남들이 하는거 다해보고싶다.

그만둔직장에대한 미련으로 학교소식들을때마다 속상해서 밤새잠못자고하는 지후아빠말로는 지가그만두고 그러는건 ㄸㄹㅇ라는데 어쨌든 그런 업다운이있는 생활을하고있지만 최구 가장 업소식은 우리따님.
이쁘고건강할거야 사랑하고 축복한다 건강아.
?
  • ?
    양파희야 2012.11.12 14:56

    옥수수~다시 한번 축하해^^

    (작명을 했으니 좀 불러줘야겠지?ㅋ)

    넌 정말 100점이야 100점ㅎㅎ

    과거에 대한 미련보다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하루 기쁘고 감사한 나날들 보내며 태교 잘하길~빨리 몸상태도 좋아졌음 좋겠다♥

  • ?
    won:) 2012.12.05 10:40

    양파야~~ 니가 젤 행복한거 같은데??^^ 완전 활짝 펴가지구 신혼생활이 좋긴 좋구나~~

    축하 고마워~~ 자주보니까 너무 좋당.

  • ?
    아미 2012.11.15 16:09

    꺄올올바쁘지맘ㄴ 답글 안달수없군요

    축하드려요!

    근데 아들이 더 달달하다는

    날 더 애태운다는

    딸은, 흠


    그런신세되었음

  • ?
    won:) 2012.12.05 10:42

    ㅎㅎ 아미야~~ 흠빈이한테 푹 빠졌구나^^

    혜빈이 어떠케.ㅎㅎ  이제 그루부 다 모이면 엄청 대가족이 되겠군!  보고싶구나~~

  • ?
    Yoonsun 2012.11.18 00:35
    혜리야 잘지내지??..
    둘째 소식 뒤늦게 접하고
    이렇게 늦은 축하 전해 미안해..
    20대가 지나고 30대의 중간
    지점을 돌 즈음의 우리 모습들에
    아직도 마냥 어색한 나지만..
    그래도 이렇게 인연의 끈을
    이어감이 참 감사해..
    몸 건강하게 예쁜 아가 낳길
    기원 할게.. 이런저런 하고픈
    얘기들도 많지만 가정과 육아
    때문에 분주할 네 모습에 애써
    이야기들 삼켜 보기도 해..
    다시한번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가 만나길.. 그리고 가정과
    하는 모든일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모바일 페이지가 살짜쿵 어색한
    윤선이가^^;;..
  • ?
    won:) 2012.12.05 10:42

    윤선아~~ 나도 너 넘 보고싶엉~ 생각 많이 났어! 카톡좀 하구살장~~

    어떠케 지내니. 애기낳고 사니까 너무 내 생활에만 빠져 허우적 거려서

    돌아보지도 못하는거 같앙.ㅜ.ㅜ 카톡에서라도 자주보앙. 잘지내지?

  • ?
    e na 2012.11.20 13:22

    언니둘쨰는 딸이군요!!!축하드려요^^

     

    딸도있고아들도있고 부러워요~~

     

    나도 둘ㅉㅐ는 아들흐흐흐흐흐ㅡ흫.

     

    머하고지내세용.

  • ?
    toguz 2012.12.07 23:41

    축하드려요!!^^ 저희는 2월입니다~~

    지금 커가는게 1월에 나올 기세인데..ㅋㅋ

  • ?
    won:) 2012.12.05 10:43

    ㅎㅎ 이나야~ 넌 딸이구나! 딸낳고 아들낳는게 아이들한테 좋은거 같앙. 누나가 오빠보다 좋잖아.ㅋㅋ

    우리 딸들이 완전 친구가 될수 있겠군. 1월인거야? 너 아이낳기 전에 다 같이 보면 좋은데 ㅎㅎ

    축하 넘 고마워^^ 니딸이 넘 기대된다.

  • ?
    houston 2012.12.08 12:25

    정은이 결혼식 때 진짜 오랜 만에 봤네.

    아들 얘기에 긍휼한 마음이었는데 딸이라니 완전 부럽다.ㅎㅎ

    나는 내년 초 되어야 조금 여유가 생길 것 같은데 이나 아기 낳기 전에 추진해볼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7 130307 won:) 2013.03.11 1871
876 야왕 2 won:) 2013.02.14 1753
875 지후 4 won:) 2013.01.28 2395
874 안다 2 won:) 2013.01.02 2325
» 이거 10 won:) 2012.11.10 2131
872 스마 4 won:) 2012.10.31 1737
871 학교 2 won:) 2012.10.26 1889
870 하품 2 won:) 2012.10.10 2273
869 복잡 1 won:) 2012.09.07 1097
868 기쁨 17 won:) 2012.07.30 16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