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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n:) posted Jul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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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엄마가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이고 양육이라는 것을 느낄일이 많았다.

아는 언니, 집주인, ebs 부모가 달라졌어요 등을 통해.

아빠의 상실 또한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넘 힘든 일이지만

엄마의 상실이라는 것은 가정 전체를 뒤흔드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

많은 것을 바라고 욕심내기 보다

가족의 건강을 구하고 또한 그것을 주심에 감사하고 자족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하나님, 건강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이가정에 건강의 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