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널사랑해.;;
이렇게 이쁜 너를.
그럼에도 널사랑해.;;
이렇게 이쁜 너를.
너도 참 대단하다. 나는 모유수유하면서 하도 커피를 먹어서 지금도 지후가 내가 커피먹고 있으면 본능적으로 달려드는데.ㅋㅋ
이거 진짜 넘 재밌긴 한데
웃기면서도 심란한 나의 심정이란 ㅎㅎ
보라 그날이 곧 속히 오리라
ㅋㅋㅋ 진짜 짱!!
불편하겠지만 문 잠금장치 해놔야겠다~
너도 그날이 곧 속히 오리라
이미 왔어요 언니 -_- 오늘 싱크대 밑에 칼집을 꺼내는걸 보고 기겁하고 눈물 쏙 빠지게 혼냈어요ㅜㅜ
한눈팔 틈이 없네요 어디서 찾아서는 크리넥스를 잔뜩 뽑아 먹고 있고----------
저희는 서랍마다 문마다 잠금장치가 주렁주렁 ㅎㅎㅎ;;;;
만족스런 지후얼굴보니 너무 귀여워 미소가 절로 나오는데-
칼집은 정말 깜놀- 어휴.
이안이도 벌써 왔구나. 나도 지후가 칼집에서 칼 만져서 놀라서
칼을 다 뽑아서 싱크대 제일 윗 서랍에 넣어버렸어.
잠금장치도 다이소꺼는 넘 빨리 망가지더라. 힘으로 땡기면 띁어져버리공. -.-
그런데 이안이 크리넥스 뽑아 먹는거 넘 귀엽다.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111203 8 | won:) | 2011.12.09 | 834 |
96 | 111204 10 | won:) | 2011.12.09 | 748 |
95 | 지후 증명사진 10 | won:) | 2011.12.19 | 1025 |
94 | 드디 12 | won:) | 2011.12.30 | 1209 |
93 | 지후최근 6 | won:) | 2012.01.10 | 775 |
92 | 증명사진의 예 8 | won:) | 2012.01.10 | 2384 |
91 | 120107양평 4 | won:) | 2012.01.12 | 1493 |
90 | 120123 4 | won:) | 2012.02.01 | 1661 |
89 | 120130 | won:) | 2012.02.11 | 1164 |
88 | 120125 2 | won:) | 2012.02.11 | 1211 |
라면먹고싶네요 모유수유 끝나는 날, 라면 열개 먹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