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그 긴 감기(10월 17일부터 한달 넘게 달고 있었던!)에서
완전히 회복되었어욤.
한보따리의 약통들 다 가져다 버리고 싶다는.
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좋은 시터님을 확정하고 지후가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것과 심각한 변비만? 남았어욤!
계속 기도해주셔욤.
감사합니다~~
학사일정 적응에 지후에
정신 반쯤 나간 녀ㄴ 처럼 살고 있는데
지후가 낳으니까 그저 좋네요.
행복하네요.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나의 두 꼬꼬마.
옹? 아까 콧물나왔던거 같았는데 다 나았구나!
다행이다 흐흐
집에 있어도 정신나가있는건 마찬가지라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