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민이네 부부와 그 세트로 따라오는 의찬이 의연이^^
정화랑 성희 놀러온날.
지후 아빠는 내가 억지로 시킨 제자반을 가시고.
10년이 된 우리들.
결혼하고 애날걸 빼고는 차암... 변한게 없다.
정화랑 성희는 그나마 그 변화도 없었다.
그런데 곧 있을거 같다.ㅋㅋ
정화랑 성희가 케익을 사와서
의연이도 생일파티 다시 하고 지후도 또 했다.
디카로 병민이네 가족 이쁜 사진 찍어났는데
지금은 성희 아이폰 사진만 있어서 잘생긴 병민이랑 시므나 닮은 은미 사진이 없네.
맨날 물 올라있는 정화랑 성희 사진도.ㅋㅋ
나 머리 감았는데.-.-아이폰의 문제라고 해둘까.ㅋㅋ지금은 좀 길어서 나졌다.
지후야 널 만나서 정말 행복해.
육아의 달인 은미가 볼때 나는 얼마나 어설픈 엄마일까. 은미는 진짜 짱이다. 그리고 시므나 닮았다.
나는 <그냥 먹어> 스타일.
엄마마다 강점이 있다고 믿고 싶다.(아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쁜 세 아가들. 지후는 의연이의 포스에 울다가 나중에는 가르쳐주지도 않은 포옹을.
혼자 울었다가 안았다가.-.-
그래도 지후는 늘 남자사랑.ㅋㅋ 아빠, 삼촌, 할아버지 등.
의찬이 형아랑 놀고 있다.
아빠가 없어야 나한테 온다.ㅋ웃어야해 울어야해.
아공 내사랑.
지후 보색대비 옷이 마음에 걸렸는지 성희가 아이폰을 적극 활용, 오래된 사진을 만들어버렸다.
지후야, 너는 나의 큰 기쁨. 사랑하고 축복해.
편집전.
편집후.
다시 오래된 사진 버전. 아이폰 카메라가 갤럭시보다 훨 샤프니스가 좋은듯.
난리치는 띠후아.
사랑하는 성희.
잘생긴 의찬이.
그리고 머리가 많이 없어보이는 띠후아 엄마.
정화이모 다시 등장. 이쁜 그녀. 시집가라.
엄마는 얼굴살만 빠진다.
ㅋㅋㅋ편집전 사진 넘 재밌다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기꺼이 헌신한 혜리에게 고마워해야 하나?ㅎㅎ
지후 점점 잘생겨지고 있따. 짜슥!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