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1.06.08 13:13

110605

조회 수 1915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쁜 이모들하고 두번째 만남.

지후 태어난 주말 집으로 찾아와준 고마운 이모들.

7개월 만에 만났다^^

한 자리 차지하고 신난 이지후.

DSC04585.JPG  

 

또 핸드폰 자시려는 중.

DSC04586.JPG

 

두 아기 엄마를 위해 분당까지 와준 고마운 윤진, 성희.

DSC04587.JPG

 

하준엄마 & 너무 귀여운 하준.

DSC04591.JPG

 

 

 그리고 전정화.

 DSC04595.JPG

 

늘 고맙고 따뜻하고 예쁜 정화.

DSC04597.JPG

 

 

잘부탁드립니다, 요즘 나의 무드를 좌지우지하는 이지후군.

DSC04598.JPG


엄마, 가식적이야.

DSC04599.JPG

 

가식적인 모성애 컷 원모어.

DSC04600.JPG

 

지후야, 누가 나를 늙게 했니.

DSC04601.JPG

 

귀여운 정윤진^^ 늘 포인트가 있는 센스쟁이, 오늘은 목걸이.

말이 필요없는 천상여자 박성희/

DSC04603.JPG

 

여전히 맑은 전정화 어린이.

DSC04611.JPG

 

아이폰에 말 따라하는 고양이와 사랑에 빠진 이하준. 아이들을 집중시키는 필수 아이템.

DSC04620.JPG

 

완전 간지남.

DSC04621.JPG

 

얼리 아답터시다. 작동까지.

DSC04622.JPG 

 

그렇지 못한 엄마를 위해 설명까지!

DSC04623.JPG

 

여기서부터는 박성희의 아이폰 사진!

독특한 블루톤! 나도 아이폰 원츄!! @.@

사진 20110605 011.jpg

 

엄마 나도 원츄.

사진 20110605 014.jpg

 

밥 타는 엄마. 웃고있지만 사실속은 부글부글.물 왜 안식혀온겨!!

사진 20110605 016.jpg

  이지후마리아.

사진 20110605 023.jpg

 

한시간 고이 잠드소서.

사진 20110605 024.jpg

 

간절히 비나이다. 하는데 실눈 번쩍 이지후.

사진 20110605 025.jpg

 

성공. 누가 나의 이마를 더욱 까지게 하는가.

사진 20110605 028.jpg

 

자주 보기를. 소중한 친구들.

?
  • ?
    소소 2011.06.08 14:18

    아 미치겠다 ㅋㅋ

    가식적인 엄마사진 짱이다 ㅋㅋ

    비나이다 사진도 일품 ㅋㅋ

    같이 못가서 아쉽네. 다음엔 꼭 동참할게^^

    (그날 에버랜드갔다가 10만명 왔다면서 돌려보내더라 ㅠㅠ 다시 분당율동공원가서 놀고 왔다는 ㅎ)

  • ?
    won:) 2011.06.10 09:19

    성희가 사진을 잘찍더라~ 거의 다 성희가 찍어준 사진.

    ㅎㅎ 너도 함께 했으면 정말 더 재밌엇을텐데~

    에버랜드는 난리였구나. 율동공원이 짱이야.ㅋㅋ

  • ?
    깅가 2011.06.09 13:23

    언니 너무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이제 제법 어린이 포스! :)

  • ?
    won:) 2011.06.10 09:28

    깅가야~~ 니 댓글이 엄청 그리웠음^^ 자주 달아줘^^

    예쁘고 맘 따뜻한 깅가야 고마워~~ 지후 진짜 제법 어린이가 되었어.ㅋ

    보고싶고나.쥰언니랑 아가들이랑 같이 만나자~~

  • ?
    houston 2011.06.09 18:09

    ㅋㅋㅋ 완전 웃겨! (특히 모성애 컷에서 협조 안하는 지후!와 누가 나를 늙게했니 ㅎㅎ)

    오랜 만인 얼굴들이 많네 ^^ (간지남 하준이는 엄청 컸구나 +_+)

     

     

  • ?
    won:) 2011.06.10 09:33

    ㅋㅋ 지후랑 맨날 셀카만 찎다가 셀카를 벗어나니 넘 좋더라~~

    아이폰 카메라 짱 좋더라~

    담에는 너도 이안이랑 와~ ㅋㅋ 예림이에게 휴가좀 줘라^^

     

  • ?
    toguz 2011.06.10 16:26

    ㅎㅎ재밌어요. 한편의 드라마~^^

    지후가 엄마맘을 잘 이해하는듯..

  • ?
    won:) 2011.06.13 13:06

    ㅋㅋ 동구야~  너도 애기 낳으면 너무 귀여울거 같앙^^ 이나닮아도 그렇고 널닮아도 그렇공.

    귀여운 동구.ㅋㅋ

  • ?
    ami 2011.06.13 21:45

    ㅋㅋㅋㅋㅋ 언제나 언니의 글은 너무나 재미나요!! 크크

    지후마리아와 한시간 고이 잠드소서 언니의 간절한 마음 완전 공감!!!! 흐흐

    둘째 나올 날을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갑자기 정신이 번쩍. ㅋㅋ

     

    전 요즘 수족구의 공포에 잠못드는ㅜㅜ 주위 놀던 아이들이 다 걸려서 혜빈이도 수포가 올라오나 후레쉬로 관찰. 흑

  • ?
    won:) 2011.06.14 12:31

    ㅎㅎ고마웡~~ 근데 넌 어케 둘째를 날 용감함을 발휘한거??ㅎㅎ

    다들 다 잊고 또 가지더라.ㅋㅋ

    넌 정말 막 돋보기 가지고 관찰할거 같앙.ㅋㅋ 난 지후 수족구 걸려도 잘 모를거 같궁.ㅋㅋ

    다들 엄마 캐릭터대로 아기키우는거 재밌는 거 같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요즘우리 9 won:) 2011.05.27 629
126 사실 4 won:) 2011.06.03 1488
» 110605 10 won:) 2011.06.08 1915
124 아주 6 won:) 2011.06.19 1496
123 아이 won:) 2011.06.30 1118
122 110701 8 won:) 2011.07.11 668
121 레이 5 won:) 2011.07.15 1758
120 좋은 5 won:) 2011.07.19 1181
119 순서 2 won:) 2011.08.02 1337
118 기도 11 won:) 2011.08.09 1568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