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있던 불만족의 이유가
남들보다 우월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욕심만큼 되지 못한것 때문이었다는 것을 요즘 알게 되었다.
꼴찌도 아니지만 일등도 될 수 없다는 것.
나는 그냥 그 선 어디쯤에 있다는 것.
남들과 다른 우월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것, 그 욕심 자체가 교만이겠지만
그 욕심 버릴 수 있을까.
평범한 삶을 감사하며 행복해 할 수 있을까.
내가 되고 싶었던 나와 나의 환경과 능력의 한계는 언제나 괴로운 것이다.
늘 있던 불만족의 이유가
남들보다 우월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욕심만큼 되지 못한것 때문이었다는 것을 요즘 알게 되었다.
꼴찌도 아니지만 일등도 될 수 없다는 것.
나는 그냥 그 선 어디쯤에 있다는 것.
남들과 다른 우월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것, 그 욕심 자체가 교만이겠지만
그 욕심 버릴 수 있을까.
평범한 삶을 감사하며 행복해 할 수 있을까.
내가 되고 싶었던 나와 나의 환경과 능력의 한계는 언제나 괴로운 것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7 | 우리 | won:) | 2011.04.07 | 1322 |
| 136 | 지후첫운전 10 | won:) | 2011.04.08 | 919 |
| 135 | 110409 4 | won:) | 2011.04.19 | 1671 |
| 134 | 110430 2 | won:) | 2011.05.01 | 870 |
| 133 | #1 2 | won:) | 2011.05.01 | 4320 |
| 132 | 제대 4 | won:) | 2011.05.03 | 842 |
| 131 | 앉기 4 | won:) | 2011.05.09 | 651 |
| 130 | 업다 6 | won:) | 2011.05.16 | 1585 |
| » | 내게 2 | won:) | 2011.05.16 | 1423 |
| 128 | 복에 2 | won:) | 2011.05.21 | 1751 |
그러게요. 이게 진짜 내가 아닌데 하면서..위로하지만.
그냥 이삶을 받아들이게 되는것도 감사한일이겠지요,.
아니면 제가 포기가빠른걸지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