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서 비수기를 이용해 아주 착한가격에 짧은 미서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14422~28.
좋은기회주신 하나님께 감사, 일주일 동안 지후 봐주신 친정엄마께 특별히 감사.
앞으로 지후랑 세식구, 잘 걸어나갈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욤.
사진은 천천히(언제가 될지 모름 -,-) 올릴께요.
맛뵈기, 그랜드캐년.
합성이네.
(내 잘나온 사진에 주안점을 두다보니, 쏘리다 여보야/ㅋ)
합성 아니에요ㅋ 인증샷.
하면서 비수기를 이용해 아주 착한가격에 짧은 미서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14422~28.
좋은기회주신 하나님께 감사, 일주일 동안 지후 봐주신 친정엄마께 특별히 감사.
앞으로 지후랑 세식구, 잘 걸어나갈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욤.
사진은 천천히(언제가 될지 모름 -,-) 올릴께요.
맛뵈기, 그랜드캐년.
합성이네.
(내 잘나온 사진에 주안점을 두다보니, 쏘리다 여보야/ㅋ)
합성 아니에요ㅋ 인증샷.
ㅎㅎ내년쯤엔 이안이 맡기고 다녀올 수 있겠다~^^
너무 좋더라~~ 끝난것도 좋고 미쿡도 좋고~~
잠시 지후 벗어난것도 좋고.ㅋㅋ (엄마한테 맡기고 공항으로 가는데 막 입이 찢어지는 거 있지, 지후야 쏘리. 사랑하는거 알지??)
우와 부럽다 정말!!!!! +_+
이제 전 딸린자식도 많아서 원. ㅜ
아미야, 넌 수시로 여행하잖아~~ 서울하고 상해를.
상해 넘 가보고 싶더라. 완전 퐈려하다공.
우리신랑은 중국사람 같은가봐~ 외국 나가면 중국인들이 그렇게 대륙의 언어로 말을 거네.ㅋㅋ
임신기간 행복하고 순산하길! (그전에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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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좋았겠다!! +_+ 제대 축하, 취직 기념으로 다녀왔구나~
나도 내년 복무기간 끝날 때 쯤 다녀올 수 있을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