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운전대를 잡은 지후.(사실 희원이 누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시승.ㅋ)
아빠를 닮아 차를 좋아하는 지후.(아빠도 좋아하기만 하고 좋아하는 차를 사지는 못하고 있다.ㅋ)
우선 기어를 넣고.
저 폼나나요?
꺅. 드라이빙의 이 느낌이란!
주인오기전에 사진 백장찍기.(촛점이 영.)
우리똘망이. 이렇게 잘 놀다가.
급 겁이 나셔서 우심.
지후야 울지마, 그리고 돈 많이 벌어 엄마 차사줘.
ㅎㅎ 귀여워요!!